이 브로커 주최 호텔 세미나 성황

우영이 대표 "샤핑센터 보다 유리"



“호텔은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과 객실판매 수익 등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고의 복합비즈니스 입니다”

지난 8일 둘루스 쉐클리포드 로드 클래리온 호텔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열린 호텔 세미나에서 우영이 이 브로커 대표는 호텔 투자 시 얻을 수 있는 이익과 장점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이 브로커의 우 대표는 “호텔은 시장 객실수요를 즉각 반영할 수 있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고 상승된 객실요금은 호텔 건물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면서 호텔 투자사업의 장점을 강조했다. 반면 일반 샤핑센터는 앵커 테넌트를 비롯해 테넌트를 찾기가 쉽지 않고 경기상황에 따라 잘 나가던 샤핑센터가 짧은 시간에 몰락하는 경우가 많아 호텔투자와 비교하면 단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우 대표는 이어 한인 사업가들에게는 미팅룸이나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미티드 서비스 호텔 운영이나 투자를 추천했다. 호텔 구입 적지로는 휴가지나 기업들이 비교적 많이 몰려 있는 곳, 하이웨이 주변, 경기장 주변 등이 좋다는 것이 우 대표의 설명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우 대표 외에 존 우 변호사와 오픈 뱅크의 제임스 리 매니저가 주제 발표자로 나섰다.

존 우 변호사는 특히 호텔 매매 계약과 관련해 프랜차이즈 승인과 각종 장비 및 시설 보호항목 등이 추가되기 때문에 호텔 비즈니스를 잘 아는 전문 변호사와 클로징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리 매니저는 SBA7(a) 융자와 504 융자에 대해 설명했다.

이 브로커는 이날 성공적으로 개최된 첫번째 호텔 세미나에 이어 매달 두번째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호텔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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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클래리온 호텔에서 열린 호텔 세미나에서 우영이(앞 일어선 이) 이 브로커 대표가 호텔 사업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