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1만3천여명 역대 최다

85%가 조지아 지역 대학 진학

1,300여명 전국 탑50위 대학에 



올해 귀넷 고등학교 졸업생 규모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귀넷 교육청이 2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도 귀넷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수는 역대 최다인 1만 3,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같은 자료에 따르면 귀넷 고등학교 졸업생 중 82%가 일반 대학을 포함해 고등교육기관에 진학했고 84.5%가 조지아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했다. 이중 아이비 리그 대학에 입학한 졸업생은 43명이었다.

또 1,300여명의 졸업생이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전국 상위 50위 대학과 상위 25위 공립대학에 입학했다.

졸업생 중 18%가 진학할 대학 측에서 제공한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받은 장학금 규모는 1억430만 달러로 집계됐고 운동을 포함한 장학금 총 수령액은 2억370만 달러에 달했다.  육군과 해군 등 군사 관련 장학금은 21명이 모두 83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일 피닉스고를 시작으로 열리고 있는 올해 귀넷 지역 고등학교 졸업식은 27일 디스카버리고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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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귀넷 고등학교 졸업생 중 84.5%가 조지아 지역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