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주에 토네이도가 덮쳐 최소 3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다.

국립기상청(NWS)은 23일 0시를 전후해 "거대하고 피괴적인 토네이도"가 미주리 주도 제퍼슨시티를 비롯한 주 전역을 휩쓸고 지나갔다고 확인했다.

미주리주 공공안전 당국은 주 남서부의 바튼 카운티 골든시티 지역에서 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윌리엄스 제퍼슨시티 경찰청장은 "현재 도시 전체가 혼돈에 빠져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