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시작되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조자아에는 낮 최고기온이 90도 중반대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93도, 26일에는 94도,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도 95도까지 오르겠다. 애틀랜타 일부 지역에서는 96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돼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최근 들어 무더위가 지속되자 24일 오전에는 ‘코드 오렌지’ 발령도 검토되고 있다.

날씨가 급격히 더워진 것은 우선 최근 비가 내리지 않은 것과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찬 전선과 중서부 지역의 폭풍우와 토네이도로 인해 조지아 지역에 형성된 고기압이 이동하지 못하고 머물고 있기 때문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