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세계한상,참가업체 모집

10월 16~18일 강원도 원주서 


강원도와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회장 한창우)가 주최하는 '제7회 2019 GTI 국제무역투자 박람회'가 10월 16~18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강원도청과 세계한인상공인총연은 미주 한인기업을 포함해 참가기업들을 모집하고 있다.

17일 김윤철 한인상공인총연합회 자문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GTI 회원국(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과 세계 각국에서 850개 기업과 1만여명의 상공인들이 참여한다.

주요 전시 분야는 웰빙, 건강, 청정식품, 바이오, 의료기기, 미용, 공산품, 관광, 홍보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인 혹은 상공인은 김 자문위원장(404-493-7272)에게 문의하면 된다.

GTI Greater Tumen Initiative)란  동북아지역 경제개발을 목적으로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이 참여하는 지역협력 협의체로 '92년 두만강개발계획(Tumen River Area Development Programme)으로 출범했으며 2005년 9월 추진체계를 강화해 GTI로 전환했다. 현재 에너지, 관광, 환경, 교통, 무역원활화의 5개 분야별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애틀랜타와 LA, 뉴욕, 시카고, 워싱턴 D.C.를 포함한 18개 도시 상공인들로 구성된 미주한인상공인 베트남경제사절단 40명이  10월 18일부터 약 열흘간 베트남 사이공과 다낭을 방문한다. 베트남경제사절단은 2년 전에도 베트남 중소기업청 및 상공회의소의 초대로 구성돼 베트남을 방문했다. 

이번 경제사절단 단장을 맡은 김 자문위원장은 "2년전 첫 방문 이후  두 개 업체가 하노이 공단에 공장을 설립했다"며 "올해는 베트남 중소기업청 및  베트남 상공회의소와 MOU를 체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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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왼쪽)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자문위원장이 GTI 국제무역 박람회 행사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