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양대회 시니어 컨퍼런스

김문훈 목사 첫날 설교서 강조 



미국장로교(PCUSA) 리빙워터스대회가 주최하는 '2019 양 대회 시니어 컨퍼런스'가 '존귀함'을 주제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주강사로 부산포도원교회 김문훈 담임목사가 나섰다. 4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김 목사는 다섯번의 강의와 한번의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한다.

14일 오전 예배에서 김 목사는 '관계회복'을 주제로 "하나님은 사랑을 사람으로 주신다"며 "인생이 신통하면 인통하고, 인통하면 물통하고, 물통하면 사통한다"면서  "신과 통하면 사람과도 통하고, 사람과 통하면 재물과도 통하고, 재물과 통하면  일이 통한다"며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 "여러분이 이번 컨퍼런스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이라고 덧붙였다.

컨퍼런스를 기획, 담당한 강은자 전도사는 "교회 시니어분들에게 영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컨퍼런스를 매년 기획해 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시니어들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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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 '2019 양 대회 시니어 컨퍼런스' 첫날인 14일 김문훈 부산포도원교회 담임목사가 설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