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최선미) '2019 회장배 골프대회'가 7일 스와니 소재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80명의 회원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최선미 회장은 "대회를 통해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단합, 골프기술 등이 크게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골프협회는 6월 9일 커플스 토너먼트, 8월말 이사장배 토너먼트, 9월 피치컵 참가, 10월초 정기총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경기 시작 전 한자리에 모인 대회 참가자들. 이인락 기자
'골프 치기 딱 좋은 날씨' 여성골프협회장배 대회 성황
지역뉴스 | | 2019-05-08 21:21:55여성,골프,협회,회장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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