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동남부협의회(회장 선우인호) 주최 제20회 동요 부르기 대회가 4일 오후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사랑의 한국학교 강지우(3학년) 학생이 지정곡 '새싹들이다', 자유곡 '기울어진 우산'을 불러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대회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 했다. 이인락 기자
강지우 군 "내가 동요 부르기 왕"
지역뉴스 | | 2019-05-06 22:22:17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동요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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