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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를 비롯한 중부 지역에 13일과 14일 최고 시속 80마일의 강풍과 눈보라를 동반한 겨울폭풍‘폭탄 사이클론’이 강타해 1피트 가까운 폭설이 내리고 정전사태가 잇따랐다. 국립기상청은 콜로라도, 와이오밍, 네브래스카, 사우스다코타 주에 겨울폭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덴버 공항을 비롯한 중부 지역 공항에서는 약 1,700편의 항공편이 결항됐다. 덴버 시민들이 13일 강풍과 눈보라 속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