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서 AAAJ 전국 컨퍼런스

투표참여,입양인 시민권부여 논의 


아시안 인권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의 전국 컨퍼런스가 애틀랜타 다운타운  하이야트 호텔에서 11~13일까지 사흘에 걸쳐 열렸다.

컨퍼런스에는 AAAJ의 애틀랜타, 시카고, 워싱턴 D.C, LA, 샌프란시스코 등의 지부 관계자들과 함께 미국 정교회(OCA),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등 여러 인권단체 관계자들 1,200여명이 참석해 올해의 주요 사안들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드맵 투 2020'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미디어와 협력하는 방법, 센서스 조사 및 투표 참여, 입양인 시민권 부여 문제 등 아시안 인권단체들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사안들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12일에는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전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후보가 키노트 스피커로 나서 아시안 권익 향상을 위한 투표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AAAJ 애틀랜타 지부는 이번 컨퍼런스 이후 마타 주민투표 참여 독려 활동을 비롯해 하반기에는 지역 선거 활동, 제9회 2018 커뮤니티 챔피언스 갈라 및 연례 가을 모금 행사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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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이틀째인 12일 세션별 주제토론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