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등 설맞이 음악회

더 프레즌스 트리오 출연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색소폰과 피아노의 감미로운 하모니가 울려 퍼졌다.

10일 오후 5시부터 한인회관에서는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일홍)가 주최하고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 한인목사회(회장 류도형 목사)가 주관한  설 맞이 자선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에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 피바디 음악원 박사와 석사 출신 동문으로 이루어진 더 프레젠스 트리오(The Presence Trio)가 무대를 꾸몄다. 1부는 현 한양대 음악대 관현학과 섹소폰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심상종 교수의 독무대로 열렸으며, 2부에는 팀원인 케니백(색소폰), 이봉희(피아노) 씨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음악회에는 각종 클래식곡과 함께 섬집아기, 나뭇잎배, 꽃밭에서 등의 한국곡들이 선보여 100여명의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인락 기자IMG_4908.JPG

심삼종 교수가 수준 높은 색소폰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