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5,500달러 할인

BMW·렉사스 특별할인가

토요타·혼다도 할인 경쟁 



자동차 판매업체들이 대대적인 연말 세일전에 돌입했다.

매년 연말은 막판 재고정리 세일과 함께 신차 프로모션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1년 중 선택의 폭이 가장 넓은 최적의 자동차 샤핑 시즌이다. 애틀랜타 일원 한인 자동차 판매업소들도 연말 세일전에 각별한 공을 들이며 고객확보 경쟁에 나섰다.

먼저 릭케이스 현대는 '스페셜 할리데이 세일즈' 행사에 돌입한다. 매니저 스페셜로 2018년형 앨란트라 SEL, 소나타, 투산 리미티드 등의 모델은 최소 3,700달러에서 최대 5,000달러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36개월 리즈 스페셜로 투산 SE 모델을 월 149달러에, 소나타 SE를 159달러에, 엘란트라 SE를 129달러에 각각 내놓았다.

릭케이스 기아도 2019년식 신차 옵티마 LX,, 소울, 스팅어 프리미엄 등을 최대 4,000달러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2018년식 니로 EX, 세도나 LX, 포르테 EX를 최대 5,500달러 할인해준다. 2019년식 소렌토 LX, 옵티마 LX, 포르테 LX는 각 월 219달러, 189달러, 169달러에 24개월 프로그램으로 리즈 가능하다.

귀넷 BMW는 2019년식 X5를 전격 입하했다. 또 2018년식 SUV 모델인 BMW X1과 X2 모델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

애틀랜타와 스톤마운틴 토요타는 2018년도 모델들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019년식 신차들도 준비돼있다.

커리혼다는 2018년식 어코드 세단, HR-V, 시빅, 파일럿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019년식 피트, CRV LX, 릿지라인 등의 신차들도 입하했다. 

귀넷 및 애틀랜타 헤네시 렉서스는 '해피 할리데이' 할인전으로 2019년식 IS300, GS350, GX460, ES350, LX570, NX300 등의 신차들과 함께 2018년식 RX350, LS500을 특가에 리즈해준다. 중고차 스페셜도 마련돼 있다.  이인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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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각 자동차 딜러들의 할인경쟁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