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공증 위임장 

애틀랜타영사관 2020년부터



앞으로 한국내 금융활동을 하기 위해 위임장을 거주지역 총영사관에서 공증을 받아 한국내 대리인을 통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재외공관 발급문서 공증 절차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신속한 공증문서 검증 및 유통이 가능토록 한 ‘블록체인 기반 재외공관 공증 발급체계 구축’ 사업을 내년 1월2일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면 블록체인에 공증문서 정보와 인증서를 저장하고, 전자문서 형태로 공증된 문서의 발급사실과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외교부는 이같은 금융위임장 발급사실 확인서비스를 내년부터 LA총영사관 등에서 우선적으로 시범 적용한 후, 2020년까지 애틀랜타 총영사관을 비롯한 모든 재외공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