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 소매업체 75개 역대최다

코스코 · TJ맥스 · 노드스톰 등



2주 앞으로 다가온 올해 추수감사절에는 역대 최다 소매업체들이 영업을 하지 않고 매장 문을 닫을 것으로 보인다.

블랙프라이닷컴이 직접 전국단위 소매업체와 직접 연락해 집계한 바에 따르면 75개 업체가 추사감사절 당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중 한인들도 비교적 많이 이용하는 업체로는 코스코와 샘스클럽 등 그로서리 매장을 비롯해 딜라드와 노드스톰 등 백화점, H&M, 뷰링톤 등 의류판매 업체들이 포함돼 있다.

또 AT&T와 스프린트 등 이동통신 업체들도 추수감사절 모든 매장 문을 닫고 애완동물용품 판매업체인 펫코와 펫스마트 등을 비롯해 TJ맥스와 로우스도 이날 하루 영업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블랙프라이닷컴이 1,069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추수감사절에 쉬지 않고 영업을 하는 것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29%가 ‘강한 반대’ 의견을, 19%는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