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내 전체 공립대학교 등록 학생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조지아 내에 위치한 대학교에 32만 9,000여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에 비해 1.1% 증가한 수치다. 올해 재학생수 증가에는 조지아텍이 한몫 했다. 조지아텍은 재학생수가 11%나 늘어 총 3만 3,000여명이 등록했다. 조지아주에서 가장 재학생 수가 많은 학교로는 조지아 주립대(GSU)로 총 5만 3,000여명이 등록했다.

조지아주에서는 총 12개의 학교가 재학생이 증가하는 현상을 보인 반면 14개의 학교는 재학생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올해는 조지아주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재학생의 백인 학생수가 49.3%를 기록해 소수계 인종 재학생 수를 밑돌았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