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브레아 지역에서 자신의 조카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된 60대 한인 여성이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지난해 1월 브레아에 위치한 주택의 드라이브웨이에서 조카인 당시 40세 제니퍼 이씨에게 수차례 총격을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배은수(66)씨가 22일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서 열린 재판에서 살인혐의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박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