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허프스텔러 주상원의원

한인소매업 보호 의회지원 기대



조지아한인주류협회 정치참여위원회(PAC, 위원장 김남구)는 지난 18일 라즈웰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조지아 52지역(District 52) 척 허프스텔러 상원의원과 미팅을 갖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조지아 상원 D52구역은 롬과 인근 린데일, 캘훈, 고든 카운티의 대부분을 포함한 지역이다. 에모리 의대 출신의 마취과 의사인 허프스텔러 의원은 조지아내 다양한 의료관련 법안과 예산 및 세법 개정에 영향력을 갖고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그는 이날 “한인사회가 의료 및 은퇴, 복지 관련 문제에 애로 사항이나 건의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을 해달라”고 말했다.

허프스텔러 의원은 지난 2012 년 당선 이후 현재까지 상원의원직을 수행해온 3선 의원이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승리하면 2019년부터 4선의원으로 활동하게 될 허프스텔러 의원은 특히 의회내 재정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활약하면서 주정부 예산과 세금 관련 정책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한인 사회에 대해서 허프스텔러 의원은 “조지아의 한인들이 어려운 이민 생활 속에서도 모범적인 커뮤니티를 건설했으며, 또한 2세들이 주류 사회 곳곳에서 미국을 이끄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인 PAC는 온라인 판매나 대형 소매업체에 대한 도전, 그리고 소매업의 애로 사항을 피력하고 소매업의 보호를 위해 의회의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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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주류협회 정치참여위원회는 18일 협회 사무실에서 조지아 52지역 상원의원인 척 허프스텔러 의원 후원 미팅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브라이언 애킨스 행정관, 김남구 위원장, 허프스텔러 의원, 권기혁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