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PCE 파크 개발안 승인

애쉬포드Rd·I-285교차로 일대 



던우디에 대규모 콘도가 포함된 대형 복합용도 단지가 조성된다.

던우시 시의회는 25일 그럽 프로퍼티사가 제출안 대규모 복합용도단지 개발을 위한 토지용도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페리미터 센터 이스트(PCE) 파크로 불리는 그럽 프로퍼티사가 추진하는 이번 개발안에 따르면 앞으로 285번 고속도로와 애쉬포드 던우디 로드 교차로 일대에는 최고 14층 규모에 900유닛의 콘도단지와 50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사무실 단지, 1만2,000 스케어피트의 소매공간를 비롯해 녹지 공간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복합용도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또 2단계로 3개 빌딩 28만 5,000 스케어피트의 사무실 공간도 추가로 추진된다.

이번 개발안은 당초 1년 전에 시에 제출돼 시 도시계획 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원래 개발안에는 아파트와 사무실 공간이 추가로 포함됐었지만 최종 개발안에서는 제외됐다. 

그럽사 측은 “이스트 페리미터 센터 파크는 도보는 물론 자전거와 스쿠터로도 접근과 이용이 가능하다”면서 “개발이 완료되면 인근 주민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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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 파크 단지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