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국 유권자 등록의 날을 맞아 각 인권단체들이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는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지부장 스테파니 조), 전미 유색인종 지위향상협회(NAACP) 조지아지부, 조지아 라티노 선출직 공무원 연합회(GALEO) 등 각 커뮤니티 인권단체 관계자들은 지역 내 대학교, 공원 등을 방문해 주민들의 유권자 등록을 도왔다.

이날 오전 AAAJ는 우드러프 공원, 조지아 귀넷 컬리지, 아그네스 스캇 컬리지 등을 방문해 캠페인을 진행 했으며, 지부 사무실에서도 유권자 등록 운동을 펼쳤다.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대표 김채원)도 애틀랜타 본부를 비롯한 코스모 헬스센터 등 여러 곳에서 유권자 등록을 무료로 진행했다. 

AAAJ와 CPACS는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일홍), 한미연합회(KAC, 회장 마이클 박) 등과 연합해 등록 마감일인 10월 9일까지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을 도울 예정이며, 투표 당일에는 차량 제공 및 번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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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와 각 인권 단체들이 25일 조지아 귀넷 컬리지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