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 28년주최JCI대신 

한국교육원·한국학교협 주최

한국교육 학생 감점제 도입



한글날을 기념하고 한인 2세들에게 한글교육의 중요성과 한글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글짓기 대회가 올해는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주최로 개최된다.

당초 글짓기 대회는 28년 동안 조지아 한인청년회의소(JCI)가 주최해왔으나 올해부터는 한국학교협의회와 한국교육원이 1회부터 다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6일 작년과 동일하게 오전 10시 애틀랜타 한국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열린다.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한국에서 교육받은 학생들에게는 감점 제도가 적용된다. 초등학생의 경우 한국에 있었던 학년에 비례해 2점씩 감점되며, 중학생의 경우 기본 감점 15점에서 학년에 비례 3점씩 감점된다. 고등학생은 기본 25점 감점되며 학년에 비례해 4점씩 감점된다. 또 올해 장원자의 경우 3년 내에 다시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애틀랜타를 비롯한 동남부 지역 내 1~12학년까지의 한인학생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초급(1~3학년), 초급2(4~5학년), 중급(6~8학년), 고급(9~12학년)으로 나눠 진행된다. 글짓기 주제는 급별로 제시되는 12개의 시제 중 추첨해 진행한다.<표참조>

참가신청은 www.naks-seksa.org과 당일 대회장그리고 각 한국학교를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시상은 10월 13일 오후 1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장원 1명에게는 장학금 300달러,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에는 각각 200달러 상금부터 기프트 카드 등이 수여된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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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010.JPG조재익(왼쪽)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원장 및 선우인호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 협의회 회장이 올해 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