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민 영주권 적체가 대폭 해소돼 영주권신청서(I-485) 적체건수가 3만 건을 밑돌고 있다. 또, 계류 중인 영주권 신청서는 2순위 취업이민을 신청한 인도계 이민자들이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가 지난 3일 공개한 I-485 계류 현황자료에 따르면, 7월 현재 계류 중인 취업이민 영주권신청서는 2만 9,471건으로 나타났다. 신청서의 대다수는 인도, 중국, 필리핀 등이 차지했고, 대부분 2순위에 몰려 있었다.

2순위 적체건수는 1만 8,223건으로 전체 적체의 절반이 넘었다. 하지만,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는 인도계 이민자들의 신청서 1만 5,826건을 제외하면 3,000건에도 미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