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가 우버(Uber)와 비슷하게 앱(App)으로 차량을 요청하는 온디맨드(On-demand) 시스템을 이용한 대중버스 서비스를 실시한다.

귀넷카운티 정부는 이 서비스를 향후 6개월간 스넬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탑승료는 무료이며, 서비스는 9월 17일부터 정식으로 운영된다.

귀넷카운티 앨런 챔먼 교통국 국장은 "사용자가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일정 구간 순회 버스를 요청,  탑승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하차하는 시스템"이라고 소개하고 "사용자들은 본인 스케줄에 맞게 차량을 요청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2인승 버스 7개가 투입되며, 월~금요일에는 오전 6시 30분~오후8시 30분, 토요일에는 오전 7시~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귀넷카운티 정부는 이 프로그램을 스넬빌에서 먼저 운영한 뒤 뷰포드, 데큘라 등의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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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카운티 정부가 운영하는 온디멘드 서비스에 이용될 12인승 버스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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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정차하는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