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협, 본선행 10명 선정

이달 25일 최종 우승자 가려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불고기 한식요리경연대회 본선 참가자들이 최종 결정됐다.

미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회장 이근수), 농림축산식품부,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한식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불고기 한식요리경연대회는 25일 오후 3시-6시 다운타운에 있는 조지아파워 커스터머 리소스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본선에 앞서 28명의 참가희망자들의 조리과정을 유튜브 영상으로 접수를 받아 이를 협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10명이 참가하게 됐다. 

외식업협회는 16일 본선에 참가하는 10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은 본선 대회에서 5명의 심사위원에게 자신만의 불고기 요리를 선보여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된다.

대회 1등에게는 1,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한국행 왕복 비행기 티켓이 주어지며, 2등에게는 500달러, 3등에게는 250달러의 상금이 각각 돌아간다.

다음은 최종 본선 진출자 명단이다: Alessandro Isaac Calderón Jr., Anne Hoenig-Steib, Brian Miller, DePhon Robinson, Elaine Margaret, Kevin Driscoll, Shaun Lewis, Thomas Domaingue, Wellington Tzou, Willy Shields .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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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외식업협회 불고기경연대회 최종 라운드 진출자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