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에 위치한 대학교 두곳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 순위 20위내에 선정됐다.

교육기업 프린스턴 리뷰(Princeton Review)는 최근 전국 384개의 대학교와 재학생 13만8,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캠퍼스가 가장 아름다운 대학'순위를 매겼다.

조지아에서는 롬에 위치한 베리 컬리지와 에모리 대학교가 순위에 올랐다. 베리 컬리지와 에모리대학교는 각각 7위, 15위를 기록했다. 

에모리대학교와 베리컬리지는 2011년도부터 조지아 지역의 캠퍼스가 가장 아름다운 대학교로 선정돼 왔었다. 2011년에 베스트컬리지닷컴, 뉴스윅 등 두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교 순위 50위에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베리 컬리지는 2015년 인터넷 뉴스매체 버즈피드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교 10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로는 펜실베니아의 버크넬 대학교가 뽑혔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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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컬리지 캠퍼스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