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사진작가들의 갤러리 전시회가 열린다.

6400 슈가로프 파크웨이 선상에 위치한 허진스 아츠센터에서 8월 11일 오후 2~4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총 8명의 한인 사진작가들이모두 35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전시회에서는 사진전과 함께 사진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판매 수익금의 30%는 아츠센터 측에 기부된다.   전시장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한다.

전시 총괄을 맡고 있는 에스더 김 작가는 "한인분들이 사진전, 미술전 등을 갤러리가 없어 카페 등에서만 실시하는 것을 보고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이번 사진전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사진작가들은 다음과 같다. ▲에스더 김 ▲브라이언 김 ▲김재훈 ▲배인수 ▲송덕호 ▲조앤 리 ▲조선 ▲조영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