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소에서 히스패닉계 남성이 인종증오범죄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19일 자정 전후 케네소 지역 한 주점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26세의 한 히스패닉계 남성이 주점으로 들어오자 주점 안에 있던 백인남성 2명이 '인종차별적인 욕'을 퍼부었고 이에 히스패닉 남성은 주점을 나갔다는 것.

그러나 이 히스패닉 남성은 주점 밖에서 수 분 후 뒤에서 공격을 당해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 부상을 입은 피해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경찰은 일단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로 규정하고 용의자 검거를 위해 목격자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전화 770-422-2505/404-577-8477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