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낮 최고기온이 9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애틀랜타 한인타운 일원 한식당 마다 보양식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초복을 맞아 둘루스의 마포갈비 식당 주방에서 고객들이 주문한 삼계탕을 끓이고 있다. 이인락 기자
어제 초복...한인식당 삼계탕 인기
지역뉴스 | | 2018-07-18 21:21:39초복,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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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삼계탕
연일 낮 최고기온이 9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애틀랜타 한인타운 일원 한식당 마다 보양식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초복을 맞아 둘루스의 마포갈비 식당 주방에서 고객들이 주문한 삼계탕을 끓이고 있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