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랜지 대원 아메리카

경찰,용의자 공개수배해



라그랜지 소재 한인 차량부품 기업인 대원 아메리카 여직원을 직장까지 찾아와 폭행하고 납치한 후 성폭행까지 한 남성이 수배됐다.

라그랜지 경찰은 로데릭 윌리엄스(40, 사진)를 강간 및 가중폭력, 납치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대원 아메리카 사업장에 찾아와 칼로 여직원을 위협해 끌고 나갔으며, 트룹카운티의 다른 장소에서 이 직원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한 때 윌리엄스와 데이트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윌리엄스의 소재를 아는 사람은 911 혹은 트룹카운티 경찰서(706-812-1000)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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