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무상원조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이미경)은 오는 27일까지 ‘제13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한국국제협력단과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가 주관하고 외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해외봉사상’은 2006년 국무총리실 산하 국제개발협력위원회가 제정한 정부 포상이며 13회째를 맞이한 올해 시상식은 11월23일 한국국제협력단 2층 대강당에서 열릴 계획이다. 

후보자는 정부 부처 또는 공공기관 파견자인 ‘정부부문’과 비정부기구 등 민간단체와 개인 등 ‘민간부문’으로 나누어 추천받게 된다. 추천 자격은 재외공관장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비정부기구, 기업 등 해당 봉사자 파견 기관의 장, 기타 해외봉사자의 공적을 입증할 수 있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상은 모두 9명에게 주어지며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국무총리, 외교부 장관, 코이카 이사장, 국제개발협력 민간협의회장 등의 표창과 100만∼300만 원의 상금을 주어진다.

 서류는 한국국제협력단 홈페이지(www.koica.go.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원본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