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운전환경이 작년에 비해 크게 좋아졌다는 평이 나왔다. 

최근 재정전문 사이트 월렛허브는 차량 유지비(기름값, 보험료, 보수비용), 교통 및 인프라 구조(교통정체, 출퇴근 시간, 도로상태), 안전도(교통사고 발생율, 사망율, 차량도난 및 털이범죄) 및 부대조건(자동차 딜러, 차량정비소, 주유소 및 주차공간 수) 등 4가지로 나눠 분석해 100개의 메트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별 운전환경을 비교 분석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작년 70위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순위가 크게 올라 총점 56.08으로 49위를 차지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특히 부대조건면에서 9위로 좋은 평을 받았으며, 차량 유지비면에서도 24위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교통 및 인프라 구조에서 62위를 기록 했으며, 안전도에서는 92위로 최하위권을 기록해 종합적으로는 중위권에서 그쳤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