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카드서비스(대표 패트릭 홍)가 2018년 제15기 장학생 20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LA본사(20일)와 조지아 지사(22일)에서 각각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선발된 장학생 20명에게는 각1,000 달러씩 총 2만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뱅크카드 측은 "지원자들의 평균 GPA가 3.8로 매우 높아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학교 성적도 장학생 선발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만 무엇보다도 학생들 개개인의 마음가짐 및 미래에 대한 포부를 가늠할 수 있었던 에세이를 중점적으로 살폈다"고 전했다.

뱅크카드는  본사 및 지사가 소재한 전국 각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3월부터 장학생 신청을 받기 시작해 5월 말에 마감한 뒤 심사에 들어 갔다. 

특히 올해15회 장학생 선발 과정에서 최종 20인 명단을 제외한 1명의 지원자에게 추가로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를 위해 뱅크카드서비스 직원들이 바자회 등을 통해 기금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지아에서는 보스톤대학교에 재학 중인 'Yeabon Y '양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 갔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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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Yeabon Y' 양과 가족,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