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에 이기붕 전회장

내달 7일 세부일정 발표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회장 손환)가 차기 회장 선출 작업에 돌입했다.

연합회는 23일 둘루스에서 차기 28대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조직하고 선관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오는 9월 30일로 현 손환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구성된 선관위는 위원장에 이기붕 제26대 회장을, 위원에는 김성찬 캐롤라이나연합회장, 조다혜 조지아연합회장, 정소희 앨라배마연합회장, 최병일 테네시연합회장을 위촉했다. 간사에는 정원탁 회장특보가 선임됐다.

이기붕 선관위원장은 위촉장 수여 직후 “선관위를 공명정대하게 이끌어 갈 것이며 28대 회장 후보자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선관위는 차기회장 선거에 관한 세부 일정을 7월 7일 선관위 전체회의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회장 후보는 동남부 26개 지역 한인회장을 역임한 전직 한인회장들에게 국한된다. 투표권은 총회 45일 전까지 연회비를 납부한  전,현직 지역 한인회장들에게만 부여된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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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동남부 선관위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왼쪽부터 이기붕 위원장, 손환 회장, 김성찬 위원, 정원탁 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