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캡 카운티, CPACS서 설명회

스타트업훈련·기존업체 융자도 



디캡 카운티가 지역 내 아시안 스몰비즈니스 창업과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디캡 카운티 정부는 최근 스몰비즈니스 창업 지원을 위해 '마이크로 엔터프라이즈'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한편 스몰 비즈니스 대상 융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14일 도라빌 팬아시안 커뮤니티 센터(CPACS)에서 아시안 스물비즈니스 업주와 창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 디캡 정부 관계자들은 스몰 비즈니스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훈련, 그리고 창업 2년 이내의 비즈니스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참여를 당부했다. 참가비는 창업훈련 49달러, 성장훈련 99달러다.

또 스몰 비즈니스 대출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배리 윌리엄스 담당자는 “융자액은 1만5,000~3만5,000달러 사이로 최대 이자율 5%이며 7~10년간 빌려준다”며 지원하려면 “크레딧 점수가 560점 이상이어야 하고 창업은 물론 기존업체도 설비투자 등에 대해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단 해당 신청자가 디캡 거주자이거나 디캡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404-371-3217, 혹은 bbwilliams@dekalbcountyga.gov.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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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캡 스몰 비즈니스 융자 담당자인 배리 윌리엄스씨가 14일 스몰 비즈니스 업체 융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