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내달3일 애틀랜타 강연


12일 개최된 북미정상회담을 비롯한 한반도 화해 분위기에서 교민들의 통일의식과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초청 강연회가 7월 3일 오후 6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린다.

‘냉전구도 이번에는 해체되는가’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강연회에서 정세현 한반도포럼이사장은 북미 및 남북정상회담을 평가하고 향후 한반도에서 진행될 평화정착 프로그램 등에 대해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교민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할 전망이다.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은 13일 “정세현 전 장관은 자타 공인 한반도 문제 최고 전문가”라면서 “특히 노인층과 보수층이 많이 참석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고 북한의 내부 속성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강연회가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인 내달 3일 개최되는 것에 대해 김 회장은 “정 장관의 강연 일정상 어쩔 수 없이 연휴기간에 개최되는 점을 양해해달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 한반도 및 국제정세에 대한 바른 이해를 얻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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