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수 목사 소천 이후 2년이 지나도록 담임목사 청빙을 완료하지 못하고 있는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가 최종 청빙후보로 심우진 현 부목사를 추천했다. 이에 따라 연합교회는 오는 7월 15일 공동의회를 열어 투표로 담임목사를 결정한다.

심우진 목사는 7월 15일 공동의회에서 참석 교인 75%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담임목사로 최종 결정된다. 연합장로교회는 지난 10일자 주보를 통해 공동의회 개최를 공고했다. 교회측은 노회의 규정에 따라 3주 이상 공고하고, 독립기념일 휴일을 고려해 내달 15일 공동의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심우진 목사는 연합장로교회에서 10년 이상 부목사로 재직했으며, 정인수 목사 소천 후 임시당회장을 맡아 2년간 봉직했으나 교단법에 따라 지난 4월 임시당회장에서 물러난 상태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