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일요일인 17일은 파더스데이. 이날 아버지들을 위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료행사를 소개한다. 

▲조지아 무비즈 인더 파크=공원, 바닷가 근처 등 자연속에서 가족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칸톤, 커밍, 다우슨빌, 우드스탁 등 공원등지와 레이크 레니어 해변가 등에서 6~8월 사이 열린다. 상영 영화로는 스타워즈 더 라스트 제다이, 피터레빗, 쥬만지,페르디난드, 위대한 쇼맨, 셜록 놈즈, 코코, 패딩턴2 등이 있다. 각 영화별로 상영일과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방문전 시간표를 확인하는게 좋다. 웹사이트=www.georgiamoviesinthepark.com


▲컬리지 풋볼 홀 오브 페임, 무료 입장 행사=풋볼에 관심이 많은 아버지들에게는 알파레타에 있는 유명 풋볼 박물관에 방문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여러 선수들의 유니폼, 헬멧 등이 전시돼 있으며, 가상으로 만들어진 필드에서 공을 차보거나, 패스를 해보는 등 여러 액티비티 장소들도 실내에 마련돼 있다. 18일 파더스데이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입장하는 아버지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른 가족구성원들 입장료의 경우 13세 이상은 23.95달러, 3세~12세는 19.59달러이며, 3세 미만 아동은 무료다. 웹사이트=www.cfbhall.com 


그린하우스 뮤직 페스티벌=애틀랜타 다운타운의 명물 피드몬트 공원에서는 야외 콘서트 겸 댄스파티가 열린다. 17일 정오서부터 오후 9시까지 공원 정자에서 DJ BE, 유세프, 컬린 코일, DJ테오 등 하우스뮤직의 대가들이 모여 공연한다. 웹사이트=www.atlgreenhouse.com 참조.


식스플래그=파더스데이를 맞아 2018 시즌패스 혹은 멤버쉽 상품을 구매한 아이들에게 아버지 혹은 친한 친구를 무료로 데려올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놀이공원 내에 모든 리테일 매장에서 10달러 이상 구매 시 25% 할인하며, 음식 구매 시 아버지에게는 4달러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웹사이트=www.sixflags.com/overgeorgia


▲애틀랜타 동물원=다운타운 인근 그랜트 파크에 위치한 애틀랜타 대표 동물원으로 249개 종 1천여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있다. 아동용 혹은 성인용 입장 티켓 구매시 아버지들은 18일 오전 9시30분~오후 6시30분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어른(12~64) 22.99달러, 아동(3~11) 16.99달러, 노인(65세이상) 18.99달러다. 웹사이트=www.zooatlanta.org.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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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레니어 무료영화 상영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