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에 승용차와 스쿨버스가 정면으로 추돌해 현장에서 중학생 1명이 사망했다.

조지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16일 아침 7시 10분께 홀 카운티 루퍼스 브라이언트 로드 인근 Ga 60번 도로에서 1995년형 무스탕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스쿨버스와 정면 추돌했다. 승용차는 추돌 후 회전한 뒤 다시 스쿨버스 옆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3세 중학생 소년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12살 초등학생이 중상을 입고 다른 부상학생 3명과 함께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승용차 운전자 로니 앤더슨(33)은 사고 당시 음주 혹은 약물은 복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당시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 도로가 미끄러운 상태였다.

사고 스쿨버스에는 초등학생 20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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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승용차와 스쿨버스가 견인되고 있다. <사진=게인스빌 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