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이래 최대 규모 

조지아도 124만명 예상 

애틀랜타 인기여행지로




24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메모리얼 연휴 기간 동안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에서 모두 4,15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규모는 2005년 이후 최대다.

전국 자동차 협회(AAA)와 교통량 분석 업체인 인릭스(INRIX)는  15일 이 같은 전망치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조지아 110만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모두 3,660만 명이 자동차를 이용해 이동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작년과 비교해 4.7% 늘어난 규모다.  또 조지아 10만명을 포함해 작년보다 6.8% 늘어난 310만명이 항공기를 이용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밖에 조지아 3만5,000여명 포함 180만명이 열차나 버스 등을 이용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열차나 버스 등을 이용하는 여행객도 지난해와 비교해 2.4% 늘어난 규모다.

인릭스는 연휴 시작인 24일 오후부터 전국 주요 도로 교통량은 평소보다 1.6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인릭스 관계자는 "연휴 기간 늦은 오전부터 이른 오후가 가장 도로가 붐빌 것"으로 예측하면서 가능하면 이 시간대 운전은 피할 것을 조언했다.

AAA는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와 LA, 울랜도, 카우로이 등지에 여행객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올헤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 동안 호텔 숙박비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AAA에 따르면 다이아몬드 3개급 호텔은 작년보다 14%가 싼 1박당 평균 186달러, 다이아몬드 2개급 호텔은 작년보다 7% 가 오른 1박당 151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