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기준 공화 4만7천 명 

민주는 4만2천여명 투표

투표시 지지당 표시 해야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2018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에 10만 여명이 넘는 유권자가 참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선거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주 국무부에 의하면 지난 주 수요일인 9일 현재 조기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공화당 지지자가 4만6,660명 민주당 지지자가 이보다 5,000여명이 적은 4만1,76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무당파로 등록한 유권자는 1,782명으로 조기투표를 마친 유권자 중 2% 정도였다.

선거 관계자들은 이번 통계치가 1주일 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는 조기투표 참가자수가 10만 명을 넘어 섰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지아 예비경선은 11월 본선과는 달리 오픈 프라이머리 형식으로 치러진다. 이에 따라 유권자는 공화당 혹은 민주당원으로 동록하지 않아도 투표 당일 양당 중 한 당에 표시를 한 뒤 각 포지션별 지지당 후보자 중 한 명에 대해 투표하면 된다.

만일 지지당 표시를 하지 않고 자신을 무당파로 표시했을 경우에는 주지사와 주국무장관, 주의원 등의 후보 투표는 아예 할 수 없다. 

그러나 주 항소법원 판사 등 당적을 필요로 하지 않은 후보에 대해서는 지지후보를 정해 투표를 할 수 있다. 

이 같은 오픈 프라이머리 규칙은 22일 프라이머리 투표일은 물론 18일까지 진행되는 조기투표에도 똑 같이 적용된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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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쇼티 하웰 공원에 마련된 조기 투표소에 한인 유권자들이 12일 투표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