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식품의약국(FDA)이 미성년자들에게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업소들에 대한 대규모 단속에 나섰다.

FDA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미 전국에 걸쳐 전자담배 판매업소들을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FDA는 지난달에도 함정 단속을 펼쳐 뉴 청소년들에게 전자담배를 판매한 전국의 40개 업소에 벌금 및 라이선스 취소 등에 관한 경고문을 발송했다

FDA는 “이번 단속은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끄는 전자담배 특히 ‘줄(JUUL)’ 사용을 막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라며 “청소년들은 전자 담배가 니코틴 등 유해 성분이 있다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청소년기의 전자담배 흡연은 성인 흡연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 연결 고리를 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