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학생 포함 릴번초등팀

퍼스트 레고 리그서 호평

전세계 700여팀 참가 경쟁



조지아를 대표해 '퍼스트 레고 리그 2018 세계 챔피언쉽' 대회에 출전한 귀넷 초등학교팀이 선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텍사스 휴스턴에서는 퀠컴사가 주최한 퍼스트 챔피언쉽 2018 세계대회 본선이 열렸다. 세계 최대 과학 기술 및 엔지니어링, 수학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6세부터 18세까지의 학생들이 연령별로 로보틱스 분야와 텍 챌린지, 레고 리그, 레고 리그 주니어 등 4개 부분으로 나뉘어 참가했다.

본선에는 전 세계 90여개 국가 3만5,226개팀 28만여 학생 중에서 예선을 통과한 43개국 1만5,000명 700여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 중 9세부터 14세 학생들이 참가하는 퍼스트 레고 리그 부분에서는 귀넷 릴번 초등학교 레고 매틱스(Leg-o-matics)팀이 조지아를 대표해 참가했다. 모두 4학년과 5학년 10명으로 구성된 이 팀에는 한인 학생 이미나(5학년)양이 포함됐다.

레고 매틱스 팀은 이번 대회에서 미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온 팀과 함께 경쟁을 펼쳐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작성과 팀웍, 매케니컬 디자인 부분에서 뛰어 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최종 심사 결과 우승은 브라질팀이 차지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서는 14-18세 학생들이 참가하는 로보틱스 분야와 12-18세 학생들이 참가하는 챌린지 분야에서 조지아 출신 학생 3명이 리더상을 받아 주목을 받았다.

한편 애틀랜타 한국일보는 릴번초등학교의 매틱스팀이 조지아 지역예선에서 우승하자 이 팀의 항공티켓을 후원했고 매틱스팀은 한국일보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대회에 참가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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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번 초등학교 매틱스팀 학생들이 한국일보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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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번 초등학교 매틱스 팀이 제작한 레고 로봇을 보고 다른 참가학생들이 보고 신기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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