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마켓 1주년 기념... 오늘부터

간편식 소스·청정해역 건어물 등

 

 

시온마켓 둘루스점이 오픈 1주년을 맞아 20일부터 5월 3일까지 2주간 순천 김치와 남도 먹거리 모음전을 마련한다. 

순천의 맛과 향이 담긴 남도 먹거리들이 총 출동한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한 젓갈류가 가미된 남도식의 김치들이 선보인다. KS 품질마크를 획득한 남도식품의 김치는 항공기 기내식으로 납품되며, 유기농 배추김치로 유명하다.

건강식 몽실이 보리떡과 약과도 판매한다. 한국산 보리와 순천매실로 만든 보리떡은 어린이나 수험생의 간식,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기 원하는 경우 그리고 직장인의 아침식사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간편식 12종 소스류도 인기를 끌 품목이다. 바쁜 현대인의 요리시간을 절약해주는 소스류로 된장찌개, 떡볶이, 소불고기, 돼지불고기, 해물류 탕찌개 등의 12가지 소스가 판매된다.

전남 청정해역에서 나온 건어물도 선보인다. 다시마, 건파래, 황태채, 오징어채 등이 대표 품목이다. 순천 인근 고흥과 완도에서 직송된 미역과 김 등의 건어물과 해초류도 판매된다.

에릭 김 시온마켓 둘루스 지점장은 “지난 1년간 시온마켓을 찾아준 모든 고객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순천 김치와 남도 먹거리 모음전을 많이 찾아줘 고향의 깊은 맛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모음전에는 순천의 농수산 식품회사인 순천농협 남도식품, ㈜씨스타, 매일식품, 경덕농수산, 몽실이 낙안전통 식품영농조합 등이 참여해 60여가지 품목을 판매한다. 조셉 박 기자  

 

시온마켓 둘루스점 오픈 1주년 행사로 오늘부터 열리는 '순천김치와 남도 먹거리 모음전' 참가업체 대표들과 에릭김(맨 오른쪽) 지점장이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
시온마켓 둘루스점 오픈 1주년 행사로 오늘부터 열리는 '순천김치와 남도 먹거리 모음전' 참가업체 대표들과 에릭김(맨 오른쪽) 지점장이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