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혐의로 주의회에 피소됐던<본보 3월 10일 기사> 둘루스 출신의 지한파 데이비드 쉐퍼 주상원의원이 13일 조지아 상원 윤리위로부터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기각 처분을 받았다.

상원 윤리위 의장인 딘 버크(공화, 베인브릿지) 의원은 “독립적인 조사관들의 보고서에 근거해 소위원회는 소장에 적힌 주장을 뒷바침 할만한 신뢰할 수 있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공화당 소속인 쉐퍼 의원은 상원의장 대행을 역임한 후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부주지사로 출마한 상태다. 그를 오랬동안 알고 지낸 여성 로비스트는 지난 겨울 쉐퍼 의원에게 장기간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조셉 박 기자


데이비드 쉐퍼.jpg
데이비드 쉐퍼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