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박, 예비경선 없이 전 의원과 재대결

데이비드 김, 5명과 치열한 당내 경선

제이슨 박, 동료검사등 4명과 단판승부




지난 9일 마감한 올해 5월의 각당 예비경선(프라이머리)과 11월 중간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귀넷카운티에서 출마하는 한인들의 대진표 윤곽이 드러났다.

101지역구 주하원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인 샘박 의원은 지난 2016년 선거에서 근소한 승리를 거뒀던 3선의원 출신의 발레리 클락 후보와 11월 재대결을 펼친다. 이 지역구는 공화, 민주 양당에서 단독 후보가 출마해 5월 22일 예정된 프라이머리 선거는 생략됐다. 샘박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현역의원이었던 클락 후보를 치열한 접전 끝에 약 4%인 797표 차이로 눌러 이변을 일으킨 바 있다. 

조지아 연방하원 7지역구에는  데이비드 김 후보가 민주당 후보에 도전한다. 지난 9일 후보자 등록마감 결과 민주당 후보로 김 후보 외에 캐롤린 브르도 조지아주립대(GSU) 교수, 에단 팜 스몰 비즈니스 오너, 캐스린 앨런 컨설턴트, 멜리사 데이비스 재정관리 전문가, 스티브 레일리 변호사 등이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는 이들 민주당 후보들을 제쳐야 오는 11월 4선에 도전하는 현역 랍 우달 의원과 대결할 수 있다. 

귀넷고등법원 판사에 소수계로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제이슨 박 귀넷카운티 특수부 선임검사의 당선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다. 판사선거는 당적에 상관없는 선거이므로 박 후보는 5월 22일 선거에서 승리하면 곧바로 판사가 될 수 있다. 톰 데이비스 판사의 은퇴로 공석이 된 귀넷 고등법원 판사직에는 박 후보를 포함 총 5명이 도전에 나섰다. 박 후보의 귀넷컴찰청 동료인 존 체처 검사, 존 버지스 변호사, 트레이시 메이슨 변호사, 그리고 흑인 여성변호사인 베로니카 코프 후보 등이 경쟁자다.

2018년 중간선거에 도전하는 한인후보들은 한인사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후원 및 지원은 각 후보별 웹사이트(샘박 의원- samparkforgeogia.com, 데이비드 김 후보- davidkim2018.com, 제이슨 박 후보-jasonparkforjudge.com.)를 참고하면 된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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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박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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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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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박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