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피치트리릿지고서

다민족팀 5~10개 참가 예정

 

 

제23회 애틀랜타 유소년축구대회가 오는 5월 19일 스와니 피치트리릿지고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대표자 모임이 11일 둘루스에서 개최됐다. 대회를 주관하는 애틀랜타 유소년축구선교회의 천경태 회장은 “올해 대회부터는 기존의 교회협의회와 더불어 설립 50주년을 맞는 애틀랜타한인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됐다”며 “특히 6월에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하고 응원하는 차원에서 다민족 축구팀 5-10개 정도가 함께 참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참가팀은 교회 혹은 일정한 단체의 팀으로 연합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그룹은 U4(P-K 이하), U6(K-1학년), U8(2-3학년), U10(4-5학년)이며, 참가비는 U4 100달러, 나머지는 200달러다. 지체, 발달장애를 가진 고등학교 이하의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예선 결과에 따라 상위 2팀은 결승, 하위 2팀은 3-4위전을 치를 예정이다. U10 우승팀, 그리고 각팀의 우수선수 연합팀 등 2팀은 오는 6월 9일 열리는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밖에 애틀랜타 유소년축구 선교회는 2019년에 열리는 미주체전에 유소년 축구부문을 신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미주 축구선수권대회 유소년부 창설을 추진 중이다. .참가문의=천경태 장로 678-362-7788, soccerchun@gmail.com. 조셉 박 기자

 

11일 둘루스에서 열린 유소년축구대회 대표자 모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천경태 회장.
11일 둘루스에서 열린 유소년축구대회 대표자 모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천경태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