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청사 앞에서 총기를 휘두른 간 큰 남성이 체포됐다.

애틀랜타 거주하는 찰스 왓 브라이트(22)는 14일 오전 자신의 차를 세운 교통안전 요원을 총기로 위협한 뒤 도주했다.

브라이트는 도주 당시 길을 잘못 들어 일방통행인 캐피톨 플레이스 도로를 역주행해 달아나다 연방수사국(FBI) 요원에 의해 체포됐다.

브라이트를 체포한 FBI 요원에 따르면  사건 발생 몇분 뒤 워싱턴 스트리트 근처에서 브라이트가 권총을 밖으로 던진 뒤 차량에서 내리는 것을 목격하고 체포했다고 밝혔다.

브라이트는 체포 당시에도 강하게 저항했고 폭행과 부주의 운전, 사법방해 혐의로 풀턴카운티 수감소에 수감됐다.

경찰에 따르면 브라이트 차량 내부에는 다수의 탄피와 총알 자국이 발견됐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