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출신 샤넷 암스트롱씨


가주 출신 한인변호사 샤넷 암스트롱(사진)씨가 연방 에너지부 기술이전(Office of Technology Transitions·OTT) 국장에 임명됐다. 암스트롱 국장은 미 전역의 연방 에너지부(DOE’s) 프로그램 사무소와 17개의 국립연구소, 리서치 및 생산 시설을 총괄하게 된다.

암스트롱 국장은 에너지부의 기술이전 코디네이터로 에너지 투자자 센터와 테크놀러지 상업화 기금의 수장을 맡아 기술이전 활동을 조정하는 업무를 맡는다. 또, 암스트롱 국장은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초기 단계 테크놀러지 상업화를 가속화해 마켓 플레이스로 적용하는 활동을 총괄한다. 

지난 2015년 연방 에너지부 산하에 설립된 기술이전(OTT)국은 에너지부의 연구 및 개발 업무를 상업적으로 접근, 확대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국가 경제, 에너지, 국가 보안에 대한 관심을 촉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암스트롱 국장은 특허권 변호사로 카네기멜론대 전기공학 학사와 롱아일랜드대 경영학석사를 받았으며 뉴저지 주립대 럿거스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어바인의 세이지 소프트웨어 등의 지적재산권 및 특허권 카운슬링 전문가로 일해왔다.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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