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협, 임시 이사회서 강조 

27일 황중선 중장 안보강연




미동남부 국가안보단체협의회(회장 김기홍)가 예비역 한국 장성을 초청해 최근의 북한 동향에 대한 정보를 듣는 모임을 갖는다.

협의회는 13일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황중선 한국 육군 예비역 육군중장을 강사로 초청해 1월 27일 안보강연회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현 국군중앙교회 장로인 황 예비역 장군은 “군 시절 한국군 주요 작전계획을 직접 세운 장본인이기 때문에 한국군에 대해 정통하고, 최근의 국제정세와 북한동향을 분석해 안보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황 예비역 장군은 이라크 자이툰 사단장, 1사단장, 1군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1년 중장으로 전역했다. 

이밖에 이번 임시 이사회에서는 워싱턴 견학 및 랍 우달 하원의원 방문, 애틀랜타 안보걷기대회, 2018년 재정확보 방안, 내달 2일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음악제 후원 등의 사업을 의결했다.

김기홍 회장은 “애틀랜타 및 동남부 동포들을 위한 안보의식 고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어영갑 이사장은 “보수냐 진보냐를 가리는 의미 없는 일은 지양하자”면서 “대신 안보에 대한 건설적인 길을 모색하는데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안보협 국민의례.jpg
13일 열린 미동남부국가안보단체협의회 임시이사회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