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형준 법무사팀
베테랑스 에듀

〈한인타운 동정〉

지역뉴스 | | 2018-01-19 19:19:4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기도회

올림픽 성공 개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조찬기도회가 1월 16일 오전 8시 힐튼 애틀랜타 호텔 1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강사는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다문의=고영용 목사 404-825-7373.

 

국가안보단체협의회 이사회

미동남부 국가안보단체협의회 이사회(이사장 어영갑)가 13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명가원에서 개최된다.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강

13일부터 2018년도 봄학기를 개강하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404-247-4647.

허드슨테일러대학교 총장 취임식

23일 오전 10시 스와니 학교에서 열린다. 취임식 후에는 선교 심포지움이 개최된다.

제임스 라이스 장학생 모집

제4회 제임스 라이스 변호사 장학생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12학년 및 대학생이 대상이며, 5명에게 1만달러를 지급한다. 2월 16일까지 자기소개서, 장학금 필요 이유와 장래 희망이 담긴 에세이 1페지, 최종학기 성적증명서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James Rice., JR. P.C. 3863 Postal Dr. #210, Duluth, GA 30096. 문의=크리스틴 최 법무사(678-481-1246). 

원코리아 장학생 모집

원코리아 미주위원회는 장학생을 모집한다. 5명에게 1천달러씩 지급한다. 12학년 및 대학생 대상이다. 제출서류는 성적증명서(4.0 환산), 교사 교수 종교단체 지도자의 추천서, 자기소개서(가족배경, 수상내역, 특별 및 봉사활동, 리더십 적시), 1-2장 분령의 12 포인트 더블 스페이스 에세이(한인정체성, 꿈과 포부, 학업계획 및 비전), 경제적 필요 증명서류(세금보고서, 푸드스탬프 등) 등이다. 지원서는 이메일(onekoreausa@gmail.com)로만 접수하고, 마감은 1월 31일이며, 2월 10일 장학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공항, “공항 이용객 제한한다”
애틀랜타 공항, “공항 이용객 제한한다”

연중무휴 24시간 공항 접근 제한 시행공항 이용 대상, 접근 장소 제한경찰, 공항 이용 목적 조사할 수 있어 애틀랜타 공항이 4월 22일부터, 연중무휴 24시간 내내 공항 터미널

바이든, "조지아 모어하우스대 졸업식 참석 예정"
바이든, "조지아 모어하우스대 졸업식 참석 예정"

젊은 흑인 유권자 표심 겨냥오바마 이어 두 번째 방문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월 19일 열리는 조지아 모어하우스 칼리지 졸업식에서 축사 연설을 한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모어하우

명문대들 학비보조 늘린다
명문대들 학비보조 늘린다

다트머스·밴더빌트 등등록금 면제대상 확대인종고려 금지 후 대책 아이비리그 사립대 등 명문대학들이 갈수록 학비 보조 혜택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대입전형에서 인종 요인 고려가

개신교 목사들 “AI 사용해 복음 전파할 수 있다”
개신교 목사들 “AI 사용해 복음 전파할 수 있다”

사용 목적별로는 신중교회 홍보 등 사용은 적합설교문 작성은 반대 많아 개신교 목사 대부분은 인공지능을 적절히 사용하면 복음 전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스마트폰 가격 가장 비싼 나라는 한국

2029년까지 1위고수 전망 한국이 전 세계에서 스마트폰이 가장 비싸게 팔리는 나라 1위를 계속 지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트에 따르면 조사

바이든,“이스라엘 철통 보호” 약속

유대교 축제 유월절 맞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유대교 명절인 유월절을 맞아 이슬라엘에 대한 철통 보호를 약속했다고 미국 매체 더힐이 보도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재미한인장학기금 확대한다

장학생 80명으로 늘려최우수 2명 5천달러씩 주미대사관이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운영위원장 조현동 주미대사)의 올해 장학생

코인 투자 진실공방… “거액 피해” vs “사기 아니다”
코인 투자 진실공방… “거액 피해” vs “사기 아니다”

‘VMS USA’투자자 8명 피해 주장 회견“다단계 폰지 사기 200여명 피해 추정”회사대표“전직 이사들 허위 유포”주장   VMS USA의 코인 투자사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한인

유명 '악어백' 디자이너, 미국서 불법밀수 적발돼 18개월 징역형
유명 '악어백' 디자이너, 미국서 불법밀수 적발돼 18개월 징역형

야생동물 보호법 위반…브리트니 스피어스, 빅토리아 베컴 등 착용해 인기 고급 악어가죽 핸드백을 유명인들에게 판매하며 성공을 거둔 콜롬비아 국적의 디자이너가 미국에서 야생동물 보호법

나이키, 미 본사 직원 700여명 해고

3년간 1,600명 가량 줄여 스포츠 의류업체 나이키가 비용 절감을 위해 미국 본사 직원 700여명을 해고하기로 했다.19일 블룸버그·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셸 애덤스 나이키 부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