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포드 딜러서  차량 5대 도난

용의자 1명 지갑 현장서 회수 

이른 아침 자동차 딜러사 주차장에 있던 차량 5대가 도난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전 6시께 뷰포드에 있는 한 자동차 딜러 사무실에 절도범들이 침입해 열쇠를 훔친 뒤 주차장에 있던 차량 5대를 몰고 달아났다. 도난된 차량들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감시 카메라 화면 분석 결과 절도범들은 이날 딜러 사무실 뒷문으로 들어온 뒤 유리창을 부수고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용의자들 중 한 명이 범행 도중 지갑을 떨어뜨리고 가 경찰은 이 지갑을 근거로 이들을 추적 중이다. 지갑에는 현금 30달러와 다른 사람들의 신분증명서가 들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당한 딜러 대표인 아머 해나는 “이미 용의자 1명에 대한 신원을 알고 있다”면서 “지갑을 떨어뜨린 용의자가 사고 당일 오전 지갑을 회수하기 위해 매장에 다시 온 장면도 감시카메라에 찍혔다”고 전했다.

사고 직후 도난 차량 5대 중 1대는 인근 지역에서 발견돼 회수됐다.

딜러 측은 범인들에게 즉시 자수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이우빈 기자 

car theft buford_1513478372455_10260308_ver1.0_640_360.jpg범행 이후 한 용의자가 떨어뜨린 지갑을 회수하기 위해 딜러 주차장을 찾은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찍혔다.